당초 1주일간 운영 예정이었던 일반전시를 1주일간 연장 운영하여 총 2주간 운영합니다.

'전주책이 피었습니다'는 2019년에 출간된 전주 지역 작가들의 단행본과

전주 관련 콘텐츠가 담긴 출판물을 전시합니다.

'다독다독, 북큐레이션'은 15가지 주제와 질문에 맞춘 총 135권의 도서를 전시하고

도서목록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합니다.

'전주 올해의 책 100일 필사'는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3권의 도서와

시민들이 직접 필사한 노트들을 함께 전시합니다.

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,

주말에는 오후 5시에 마감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매일 오후 2시~3시 사이에는 '다독다독, 북큐레이션'의

북큐레이터가 직접 전시 설명 및 도서를 추천해드립니다.

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